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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 변화의 부작용(8/16)

      날짜 : 2015.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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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 정영락 목사

        빠른 변화의 부작용


         

        1850년이 될 때까지 인구 수는 십억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930년대가 되면서 세계 인구는 두 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후에 1960년에 인구는 오십억에 도달했습니다. 현재 2015 5 28일 기준으로 73억이 이 땅에 존재합니다. 또한 책의 출판을 보면 1500년도까지 출판된 책은 거의 한 권도 없었습니다. 1900년도까지 약 400년동안 35천권의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일년에 40만권 이상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그 속도 또한 매우 빨라 졌습니다. 인간의 이동 속도 또한 급속히 빨라졌습니다. 1800년도까지 가장 빠른 이동수단은 말이었습니다. 시속 44킬로미터였습니다. 그 후 기차가 등장했고 시속 220킬로미터가 되었습니다. 1952년 여객 항공기가 나오자 시속500킬로미터가 되었습니다. 또한 1961년 사람을 태운 우주선이 25,700킬로미터의 속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세상이 바뀌면서 한가지 현상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다양성입니다. 빠른 속도의 변화는 다양함을 탄생시켰습니다. 예전에는 획일적이었지만 이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치관이 다양해졌습니다. 이것이 이제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의 변화의 부작용이 바로 다양성속에 오는 진리의 부재입니다. 모든 것이 가하다는 생각입니다.
        생각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다양해 졌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 가운데 나타난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양하게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진리는 이제 먼저 주장하는 자의 것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누가 빨리 주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지켜오던 가치관과 진리와 통념들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이 빠른 변화가 좋은 점도 있지만 위험한 요소도 있습니다. 결혼, 자녀 양육, 동성연애, 낙태, 권위에 대한 대중적 의견들이 다양해지고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불변하는 진리를 붙잡는 것입니다. 거대한 변화를 따라가기 보다는 변화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유일한 방법은 바른 가치과 바른 진리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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