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의 본질
정영락 목사
플로이드 맥클랑이라는 분이 제자도의 본질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제자도의 핵심은 3가지 사랑에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배로 나타납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사랑하신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교로 나타납니다. 셋째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제로 나타납니다. 이 세가지를 하나로 말하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세상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제자도의 본질입니다.
이번주는 플로이드 맥클랑이 말한 제자도의 본질을 생각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심방을 다니면서 이러한 제자도의 본질을 가지신 분들을 우리 교회 안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예배하는 것이 생명이라고 고백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의 고백 앞에 저는 전율 했습니다. 예배가 자신의 생명이라고 말하는 그 고백이 너무 귀했습니다. 일주일 중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그 마음을 우리 주님이 너무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선교에 최선을 다하시는 성도들을 봅니다. 우리 교회에서 계획하고 기도하고 있는 선교사역들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이 선교사역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드리는 그들을 보면서 주님을 향한 사랑, 세상을 향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신 분들을 보았습니다. 어려운일을 당할때 함께 아파하고 기도해주고 도와주는 사랑의 교제, 기쁜 일을 맞았을때 나의 일과 같이 함께 기뻐해주는 귀한 사랑의 교제를 가진 분들을 보았습니다. 이분들은 이미 제자였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이러한 제자들이 더욱 더 많이 세워지기를 겸허히 저의 두손을 모아 봅니다.
.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