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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 평화

      날짜 : 2015. 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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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015. 01.18

         



        주는 평화 (에베소서 2 14)

        정영락 목사

        몽골속담에 “성을 쌓는자는 망하고 길을 닦는 자는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은외세와 짐승으로부터 보호를 줍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소통과 대화를 막기도 합니다. 중국과 미국을 비교해 볼때 미국이 그렇게 빠른시간에 발전할 있었던 이유 하나는 그들이 성을 쌓지 않고 길을닦았기 때문입니다. 사막에도 길을 만들었고, 호수를 만나면 다리를 놓았으며, 산을만나면 터널을 뚫어 길을냈습니다. 그들은 길을통해 소통하며 균형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중국은 성을 쌓으면서 자신의 문화와 전통을 중시하면서 아름다운 자신들의 문화를 만든것은 높이 평가 되지만 대화의 단절과 불통으로 빠른발전과 균형있는 성장이 더디어 졌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단의 별명은 틈을 내는 자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틈을 내어 성을 쌓게 합니다. 가인도 하나님을 떠나 에녹 성을 쌓았습니다 ( 4:17). 또한 사단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틈이 생기면 틈으로 들어가 서로가 성을 쌓아 고립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을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별명은 평화입니다( 2:14). 담을 헐고, 길을 놓으시고, 강을 만나며 다리를 놓으십니다. 막힌 담을 허무시며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셔서 이방인과 유대인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라는 길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지체들을 만나게 됩니다. 원수까지도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만날 있는 기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십자가라는 위에서 모두 화평을 누리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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