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인격이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가 하는 행동이라고
어느 현인이 말한 바 있습니다. 인격은 다른 사람들이 위에 대해 생각하는 바, 그러니까 평판과는 다릅니다. 인격은 성공이나 성취와도 다릅니다. 인격은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본문
중에서)
여러가지 준비로 사무실에 앉아있다가 조용한Colgate 동네의 창밖 풍경을 내다보며 문득 떠올리게 된 책 제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다시 뒤적이며 아무도 보는 사람 없는 지금, 그리고 혼자인 매 순간, 나는 얼마나 거룩을 향한 갈망이 있는가 돌아보았습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통찰력있는 글의 순서를 따라 읽어 내려가며 숨기고 싶은 자신만의
비밀스런 모습들, 용기가 없어 비겁한 마음들, 통제되지 않는
마음들, 현상 너머에 있는 것을 바라보지 못하는 저급한 비전들, 포기의
순간을 넘기지 못하는 부족한 인내심, 다른이의 처지에서 바라보지 못하는 옹졸한 온유함, 친밀한 관계에서 진리를 지켜나가지 못하는 거짓사랑, 조건적인 섬김만이
가득한 희생없는 값싼사랑, 적대감의 연쇄고리를 끊지 못하는 제한적인 사랑, 그래서 그리스도의 인격과는 아직도 거리가 먼 저 자신을 다시 발견합니다.
정말 아무도
보는 이 없을때 우리는 누구입니까?
이 책에서는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진정한 인격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아무도
없을 때 하게 되는 행동이 진짜 나의 인격을 말해줍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 시선이 가득하거나
내가 주목 받고 있는 자리에서는 최대한 고상하고 멋진 모습을 보이려 애쓰는 것이 우리의 모습, 저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남들이 보지 않는 자리, 가까운 관계, 누군가를 의식할 필요가 없는 일상에서는 우리 성품들이 있는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격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오늘도 다듬어져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그리스도의 인격으로까지 이르기 위한 선한 싸움을 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거룩을 향한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십시오!
그리고 책도 한번 읽어보실것을 권합니다
백성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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