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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상을 방해하는 것들

      날짜 : 2014.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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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상을  방해하는 것들

         

        최근 교회내에 성경묵상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은 것은 참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이라 믿습니다. 기억해야할 것은 이것은  한 순간의 열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꾸준히 이어지는 온돌과 같은 열기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묵상을 방해하는 요소를 두가지만  정리합니다.

         

        1.  조금씩, 조금씩

        어떤 분은  묵상을  성경공부하듯  몇시간씩 뿌리를 뽑는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묵상은  공부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영적교제가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도30분 전후해서 너무 오래 할 필요도 없습니다. ( 물론 시간이 너무 많은 신 분들은 예외닙니다.)

        알아야 할 것은 묵상은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루 잔뜩 운동하고 하고  지쳐서 몇일씩 하지 않는 다이어트가 좋지 않듯 묵상도 동일합니다.  

         

        2. 어제 못한 것은 다 잊어버리고

        어떤 분은 묵상을  율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안하면 안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너무 귀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하루 묵상을 못하면  그것이 죄책감이 되어 다음날에 영향을 주다가  결국에는 묵상을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묵상은 율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를 위한 만남입니다. 어제 못했다면  오늘 또 시작하면 됩니다.  어떤 횟수나 어떤 책을 완결하는 것이 묵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  여전히  우리가 찿아오길 기다리십니다.

         

        노정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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