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66권 모두가 하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구원의 책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 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것을 다 말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것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의 충족성이라고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의 충족성을 믿지 않고 자신의 전통을 성경과 동일한 수준으로
격상시켜 말씀에 전통을 더하기(+)를 범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성경의 충족성을 믿지 않고 자신의 이성을 성경과 동일한 수준으로 격상시켜 말씀에 초자연적인 기적을 빼는(-) 우를 범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에도 이런 오류가 나타 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하지 않는 부분을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 혹은 전통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마치 성경에 있는 것 처럼 강조하면서 다른 사람을 정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바리새적인 오류가 됩니다.
또한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는데도 예수님의 기적이나 부활등을
믿지 않고 자신의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무시해 버리고, 기도의 능력 등을
믿지 않고 기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두개인적인 오류가
됩니다.
예수를 제일 잘 믿는 비결은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성경에 있는 그대로를 믿는 것입니다.
.노정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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