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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주도적인 인생과 대응적인 인생
삶에 행복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대응적으로 살지 말고 주도적으로 사십시오.
대응적인 사람이란 주어진 환경에 대해서 조건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환경에 대해 충동과 감정을 따라 반응합니다. 이런 반응에 나타나는 분노나 기쁨은 사실상 그가 환경에 지나치게 의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삶의 결과를 주로 환경의 탓으로 돌리면서 주어진 삶을 창조해가지 못합니다.
또 한 사람은 주도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억지로 자신감을 갖게 하려는 소위 말하는 적극적 사고방식과는 다릅니다. 그는 내면화된 원칙과 가치를 따라서 환경에 대한 반응을 선택합니다. 또 자신의 삶에 대해서 분위기, 주변 여건, 무슨 영향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지 않고 스스로가 책임을 집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삶을 주도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즉 행복은 선택의 결과라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지요. 100프로 좋은 일이 없는 인생속에서 51프로 좋은 일과 49플고 나쁜일이 있을 때 좋은 것에 집중하면 행복이 오고 나쁜 것에 집중하면 불행해 지는 차이입니다.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의 특징중의 하나가 말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즉 대응적인 사람이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라고 말할 때, 주도적인 사람은 ‘다른 대안을 찾아보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환경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선택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언 18장 21절). 우리는 삶의 결과를 선택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말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14년의 진정한 선택은 말에서 시작됩니다.
노 정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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