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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0 부자와 나사로(눅 16:14-31)

      날짜 : 2026.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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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와 나사로 ( 16:14-31)

        정영락 목사

          첫째, 생각을 따라 살지 말고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바리새인들은 말씀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따라 주의 말씀을 비웃습니다. 또한 이들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이 앞서 가던 자들이었습니다. 성도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는 말보다 기도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침입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율법의 획이 천지보다 귀하고 무겁게 여기는 자들에게 천국이 열립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하인과 같이 순종할 기적과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율법을 자신의 생각의 욕심을 따라 이혼하고 재혼하는 자들에게 경고합니다. 행복과 쾌락을 위해 살지만 결국은 멸망과 불행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지옥은 실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어야 합니다.예수님은 친히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 특별히 지옥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첫째는 지옥은 고통 스러운 곳입니다. 눈을 뜨면 몸은 지옥에, 눈은 천국을 있는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다가 지옥에 가면 지옥과 천국의 실재를 몸과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둘째는 기도가 거절되는 곳입니다. 한방울의 자비도 허락되지 않는 곳입니다. 셋째는 천국으로 기회가 사라진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 구렁텅이가 있어 수가 없습니다. 넷째는 전도의 기회가 없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시면서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


          셋째, 믿음을 가진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천국에 있는 길은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 자의 이름이 기록된 생명책이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부자의 이름은 없고 나사로의 이름이 있는 것은 이것을 상징합니다. 나사로는 믿음을 가진 자이고, 부자는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또한 부자의 삶에 믿는 자의 행위가 없습니다. 부자는 매일 잔치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그에게는 안식일, 예배하는 날이 없었습니다. 또한 부자는 자색 옷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자색 옷은 엄청나게 비싼 옷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자신의 대문 앞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데 자신은 호위 호식 것입니다. 불의한 청지기입니다. 믿음은 행위를 통해서 드러나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이 보이는 행동을 통해서 검증되는 것입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지갑이 회개할 참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부자가 지옥 가고 거지가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과 행위가 있는 자가 천국에 가고 믿음과 행위가 없는 자가 지옥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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