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라 (막 11:1-10)
첫째,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성경의 생각, 주님의 생각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여행시 길을 잃을 용기가 멋진 곳으로 나를 데려다 줍니다. 말씀에 순종할 용기가 나를 신비하고 새로운 곳으로 인도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합니다. 예수님은 베다니에서 나사로가 아닌 맞은 마을로 제자를 보냅니다. 이로서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려 주십니다. 백마나 흑마가 아닌 나귀 새끼를 사용하십니다. 주님은 작은 오병 이어로 오천명을 먹이고 12광주리를 남기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를 원하십니다. 경험이라는 고집을 가진 자보다 가라고 하는 대로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입니다. 한 걸음 순종할 때 신비한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둘째, 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다 주님의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나귀 주인에게 주인이 쓰시겠다고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착각은 내 것을 주님이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요 나는 잠시 맡아 관리하는 자입니다. 만물은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빨리 알아야 합니다. 인생에 불편함과 위기를 통하여 이것을 깨닫는 것도 축복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겪지 않고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가장 불행한 것은 인생의 참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다 인생의 마지막 주님 앞에서 주를 위해 한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가장 불행해 집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은 주님이 우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셋째, 힘을 의지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군중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군중 심리는 무섭고 위험합니다. 오늘은 환영을 하는데 내일은 비난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아시고 그들의 환영과 비난에 초연하셨습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군중 속에 자신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군중에 흔들리는 존재가 아니라 주님께 깊이 뿌리 박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분별없이 군중을 따라가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 위험한 것은 타락보다 자기복음입니다. 성경을 잘못되게 해석하는 것이 위험합니다.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오늘 백성들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호산나라고 외칩니다. 주님은 십자가로 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들은 힘의 방식을 채택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힘의 편리를 아셨지만 힘의 위험과 한계를 아셨기에 십자가를 선택하십니다. 십자가가 능력이고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칼을 사용하는 자는 칼로 망합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온유한 자가 땅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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