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여인 (눅 13:10-21)
정영락 목사
첫째, 예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은 여인을 귀신들리고 곱추 장애를 가진 여인으로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딸로 봅니다. 축복의 통로요 구원 받은 백성이요 언약백성으로 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외모보다 내면을 보십니다. 우리도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현재를 보지 않고 미래를 봅니다. 은혜로 변화될 미래를 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기만 하면 변화될 것을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을 주님이 이렇게 보신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여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사랑해 주십니다. 또한 안식일에 매인 바 된 것을 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매 주일마다 사단에 매인 바 된 것이 풀리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여인에게 있었던 간절함과 상한 심령을 주님은 보셨습니다. 설교를 멈추시고 그녀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매 주일마다 우리의 예배에 이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둘째, 작은 씨 하나가 큰 나무가 됩니다. 겨자씨는 매우 작은 씨입니다. 그런데 땅에 심겨 자라게 되면 공중의 새들이 와서 안식할 수 있는 큰 나무가 됩니다. 겨자씨의 특징은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장합니다. 예수님의 12제자로 시작된 기독교가 현재 26억이 믿고 있습니다. 83억 중에 32%입니다. 한국에 2명의 선교사님이 140년 전에 들어왔는데 지금 개신교만 700-800만으로 추정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특징은 성장에 있습니다. 성장하는 이유는 바로 생명 때문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겨자씨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자랍니다. 생명이 씨앗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셋째, 작은 누룩 하나가 전부를 변화 시킵니다.누룩은 매우 작지만 접촉하는 모든 것을 변화 시킵니다. 작은 누룩 하나가 가루 서말을 다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 누룩은 침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디든 들어가 변화 시킵니다. 누룩의 또 다른 특징은 자기와 같이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백하기를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나와 같이 행복하기를 만족하기를 기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문준경 전도사님은 섬 마을을 전도하면서 한 섬을 전부를 변화 시킵니다. 절도 하나 없고 우상도 없고 교회만 11개, 섬 마을 사람의 90%가 교회에 다니도록 합니다. 귀신들려 조금도 펴지 못하는 여인을 주님은 치료하시고 그녀를 겨자씨와 같이 누룩과 같이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성장 확장 시키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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