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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회개와 열매

      날짜 : 2026. 0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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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개와 열매(13:1-9)


        정영락 목사

        우리는 인생에서 만나는 불행하고 비극적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첫째,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로 죄로 인해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불행한 비극적인 사건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있습니다. 불행을 당하지 않으면 의인이고 당하면 죄인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사건 사고는 교육적이고 대표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대표적이라는 말은 그들이 대표로 당하는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일어날 있다는 말입니다. 교육적이라는 것은 사건 사고 안에 교훈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교훈은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아무도 모르는 시간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 죽음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회개하여 갑자기 찾아 죽음 앞에 멸망의 심판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창문의 시각으로 사건을 보지 말고 거울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항상 문제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찾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말씀의 거울에 문제와 자신을 비추어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학생은 울면서 기도하다가 자신의 남은 인생이 Second Chance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에게 현재 주어진 시간은 회개의 기회의 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예수님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열매를 맺으라고 하십니다. 회개는 마음과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행동의 변화입니다. 주님이 싫어하는 곳에서 떠나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포도원의 무화과 나무라고 하십니다. 특별한 돌봄과 관심과 기대를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3년동안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자 찍어 버리라고 하십니다. 3년은 주님의 공생애를 상징합니다. 3 동안 주의 말씀을 듣고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못하는 자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신앙의 목적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땅을 천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음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가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작은 변화가 우리에게서 나타나야 합니다. 그때 다음에 튼실한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포도원지기는 주인에게 1년을 유예해 달라고 중보 합니다. 우리의 생은 이와 같이 주님의 중보로 보장 받은 시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자신이 직접 두루 파고 거름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열매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집중해야 합니다. 뿌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깊이 말씀과 기도로 뿌리를 내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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