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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눅 12:49-59)

      날짜 : 2026. 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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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 12:49-59)

        정영락 목사

          예수님께서 땅에 오신 이유는 불을 던지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던지고 싶어하시는 불은 과연 어떤 불인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죄를 소멸시킴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불입니다. 물은 죄를 일시적으로 씻어 줍니다. 그러나 불은 죄를 완전히 제거해 주십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십니다. 구약 제사 하늘에서 내려온 불로서 제물을 불태우듯이 우리 안에 있는 죄를 성령의 불로 정결하게 완전히 태워야 합니다. 불순물을 제거함으로 순금이 되게 하십니다. 성령의 불이 한번 붙기만 하면 안에 있는 모든 죄들이 제거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도 요한도 우리가 진실로 회개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의 불을 통하여 우리 안에 있는 죄를 완전히 제거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영혼을 사랑하여 전도와 선교를 하게 하는 불입니다. 불의 특징은 옆으로 번져 나갑니다. 캘리포니아 산불을 보면 작은 불씨 하나가 산을 태웁니다. 예수님은 화평을 주러 것이 아니라 분쟁하게 하려고 왔다고 하십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가슴에 불이 임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마음이 생깁니다. 또한 복음을 전할 분별 (분간) 필요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나에게 유익한 것을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힘의 원리가 아니라 십자가의 정신으로 싸워야 합니다. 사랑과 기도로 싸워야 합니다. 내가 지고 죽음으로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때 성령의 뜨거운 불이 영혼을 살리고 다른 사람의 가슴에 불을 던지게 됩니다.

          셋째, 심판의 불이 있음을 알고 영적으로 민감하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울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불신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전 3장에 보면 마지막 하나님 앞에 사람들의 공적이 밝히 드러나게 되는데 불로서 사람의 공적이 어떠 한지 나타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불이 지나가는데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나를 고발하는 자가 있으면 법관에게 가는 길에서 화해하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며 옥에 갇히게 된다고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영적으로 민감해야 합니다. 마지막 성령의 불의 심판을 생각하면서 나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자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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