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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0-22)

      날짜 : 2026.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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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2:20-22)


        정영락 목사

          하바드 대학 연구소에 사람들의 진짜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를 연구했습니다. 연구 결과 행복이 돈과 명예가 아니라 관계에서 온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교회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소그룹을 통하여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만드는 곳입니다. 오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함께 지어져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는 모임의 시작은 예수님이어야 합니다.성경은 예수님을 모퉁이 돌이라고 합니다. 모퉁이 돌은 만남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쪽 벽과 저쪽 벽이 만나는 점이 모퉁이 돌입니다. 모든 성도들의 만남의 시작은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만났고 예수님 안에서 만나고 예수님을 위해서 만납니다. 모든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공통점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신앙의 성숙도에 따라서 친밀감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처음 만나도 빨리 깊이 친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성도는 예수님을 위에서 만남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둘째는 말씀의 위에 지어져야 합니다.성경은 성도들의 모임은 사도들과 선지자의 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사도는 12제자, 선지자는 구약의 선지자를 의미합니다. , 그들의 가르침과 그들이 기록한 성경의 위에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모든 모임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이 가르친 말씀을 가지고 나누는 모임이어야 합니다. 말씀이 빠지면 세상 친교 모임과 다를 없게 됩니다. 말씀이 기준이 되고 말씀안에서 성장하는 모임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는 솔직한 나눔을 통하여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모임마다 사람들 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에드워드 홀의 인간의 4종류의 거리가 있습니다. 친밀한 거리는 45 cm 입니다. 서로를 아는 거리입니다. 개인적 거리는 45cm -1.2m 입니다. 친근하지만 서로에 대해서 깊이 알지 못하는 관계입니다. 사회적거리는 1.2m-3.5m 입니다. 비지니스적 관계입니다. 사역과 업무로 만납니다. 공적인 관계는 3.5m 이상의 거리입니다. 강의와 연설과 설교입니다. 우리 모임은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기 위해서는 솔직한 나눔이 중요합니다. 말씀 앞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기 시작할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와 회복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올해 한해 함께 지어져 가는 우리 교회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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