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 (눅 12:35-38)
정영락 목사
사람이 성공하려고 할 때 중요한 것은 지식, 기술, 환경, 경험이 아니라 바로 태도입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성도들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첫째, 깨어 준비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깨어 준비되어 있다는 말은 주인의 부름 앞에 지금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자입니다. 주인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옵니다. 마치 긴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것과 같아서 밤 이경 삼경에도 깨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들고 서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현재를 살면서 늘 마지막을 생각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을 살지만 미래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삶의 목적지를 알고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나의 성실함보다 하나님의 명령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자입니다. 주인의 음성이 들려질 때 모든 것을 중지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주인은 이러한 종을 기뻐하십니다. 주인이 허리에 띠를 띠고 종을 주인의 자리에 앉히고 수종 드신다고 하십니다. 감동적인 상입니다. 우리 주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입니다.
둘째,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지혜는 3가지 영역입니다. 첫째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청지기입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맡겨진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둘째는 결산의 시간이 있습니다. 결산의 시간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결산을 준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더디 온다고 생각하다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이 땅에 많이 쌓고자 창고를 넓힙니다. 그러나 지혜자는 하늘에 보화를 쌓는 자입니다. 셋째는 주인이 누구인지를 압니다. 주인은 매우 과감하셔서 일을 잘 맡기십니다. 실수에 관대하십니다. 상과 벌이 확실하십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주인을 모릅니다. 주인을 인색하고 굳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악입니다. 주인을 모르는 종을 악하다고 하십니다.
셋째,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진실함은 신실합니다. 청지기에는 주인이 맡겨 놓은 일과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청지기는 이 일에 진실하게 신실하게 책임을 완수해야 합니다. 불의한 청지기는 남여 종들을 때립니다. 주인은 생각하지도 못한 시간에 이들에게 와서 엄히 때린다고 하십니다. 심은대로 거두게 됩니다. 알고 행하는 자는 모르고 행한 자보다 더 맞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다윗은 몇 안되는 양떼를 지키는 일에 생명을 바칩니다. 이것을 주님은 기뻐하셨고 그에게 이스라엘 전체를 맡기셨습니다. 맡겨진 영혼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