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login
    • 1/7 두러워하지 말고 시인하라 (눅 12:1-2)

      날짜 : 2025. 12. 14

      추천 : 0

      목록
      • 두러워하지 말고 시인하라 ( 12:1-2)


        정영락 목사

        예수님의 인기가 높아지자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많은 무리보다 제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늘 분문도 많은 무리가 아닌 제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첫째, 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인기가 높아지자 예수님은 제자들이 바리새인들과 같이 교만하여 외식할 것을 걱정하십니다. 그리하여 바리새인의 누룩, 외식을 주의하라고 경고를 하십니다. 누룩은 조용히 변질되는 것입니다. 누룩은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경건의 능력은 잃어버리고 경건의 모양만 남게 됩니다. 삼손이 대표적입니다. 낮에는 나실인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지만 밤에는 드릴라를 찾아가면서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잃어버리고 눈이 뽑히고 머리가 밀린 신세가 되고 맙니다. 항상 교만이 문제입니다. 교만할 넘어지게 되고 능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행동하고 말할 항상 모든 것이 드러나고 알려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사람과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경건의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어집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두려운 것들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빨리 두려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축복입니다. 성도는 문제 가운데 두려운 하나님을 빨리 만나야 합니다. 그렇게 두려운 것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의 생사 뿐만 아니라 영혼의 천국과 지옥을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놀라운 것은 그분이 우리를 친구로 부르시고 우리의 머리털 하나 하나를 세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다섯 마리의 참새가 앗사리온에 팔리울 마리도 잊혀지지 않듯이 참새보다 귀한 우리를 사랑하시사 붙드시는 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합니다.

        셋째, 실패하더라도 회개하고 다시 시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시인하는 자를 심판의 시간에 시인합니다. 자신을 부인하는 자를 마지막 날에 모른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모진 핍박과 박해 가운데 말로 거역한 자가 회개할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또한 고통의 시간에 영혼에 필요한 말씀을 주시사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그대로 인정할 그의 완전하신 은혜로 우리를 충만하게 하사 주를 강력하게 시인하게 합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