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간증 (행 9:1-9)
정영락 목사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의 회심의 장면입니다. 사울이 에수님을 만나 바울로 변화되는 장면입니다. 박해하던 자가 전파하는 자가됩니다. 이리가 양이 됩니다. 독수리가 비둘기가 됩니다. 사람들은 변화된 바울을 믿지 못하고 수군거립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 있게 하나님의 역사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울의 변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은 참 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변화시키려고 노력과 수고를 많이 해도 잘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분도 계십니다.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업습니다. 내가 나를변화시키지 못하고 내가 나의 자녀를 변화시키지 못하고 나의 배우자와 친구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던 사울을 하나님은 변화시키십니다. 스데반의 순교에 가편 투표를 던지고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잡으려고 다메섹까지 뛰어다니던 위협과 살기가 등등한 사람이 변합니다. 나는 나를 변화시키지 못하지만하나님은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변화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태어난다고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태신앙이라고, 몇 대 째 신앙인이라고 진실한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 없이는 진정한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3절에바울은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 사건을 경험합니다. 그일로 인해 4절에 보면 땅에 엎드러집니다.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3일 뒤에 눈에 비늘이 벗겨집니다. 변화는 이러한 사건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하늘의 빛을 통해 자신의 더러움이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땅바닥까지 내려가는 낮아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의 음성이 들려 이 사건이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때 눈에 비늘이 벗겨지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셋째, 변화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은 목적이 있습니다. 15절에 보면 바울을 변화시킨 목적은 예수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주님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질그릇에 보배를 담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보내십니다. 이것이 변화의 목적입니다. 내가 주님을 만남으로 나만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이 귀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