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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두아디라 교회 (계 2:18-29)

      날짜 : 2025. 0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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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디라 교회 ( 2:18-29)

          정영락 목사


          첫째,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오래 살기 보다는 바르게 살고, 부자가 되기 보다는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고, 건강하고 행복하기 보다는 거룩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를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풀무불을 지난 빛난 주석과도 같은 발을 보여 주시며 우리도 그와 같이 인생을 걸으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불꽃 같은 눈으로 보시는 주님을 의식한다면 우리는 바른 길을 걸을 있습니다.

          둘째,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우리의 삶에는 진보와 성장과 성숙과 발전이 있어야 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야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가 있었던 교회였습니다. 에베소는 사랑이 없었다고 책망 받았지만 두아디라 교회는 사랑과 믿음으로 인해 칭찬을 받았습니다. 놀라운 칭찬은 나중 행위가 처음 보다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처음보다 많은 사랑과 믿음이 풍성한 교회였습니다. 점점 영적으로 성장하고 부흥하고 발전하는 교회였습니다. 인생은 처음보다 나중이 좋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주님과 함께 하루를 반성하고 회개하는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셋째, 용납하지 말아야 것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거짓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하였고 그가 종들을 행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된다는 거짓된 가르침을 가르쳤습니다. 교회는 모든 사람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용답 되는 곳은 아닙니다. 오직 회개한 죄인만 용납이 됩니다. 죄인은 사랑하되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죄가 교회에 악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교회는 깨어 성도와 교회를 지키고 보호해야 합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 있습니다.

          넷째, 칭찬으로 책망을 이겨야 합니다.장점으로 단점을 이겨야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칭찬으로 책망을 이깁니다. 점점 좋아지는 교회라는 칭찬으로 오늘이라는 이세벨 용납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합니다. 그들 안에 있었던 남은 자들이 두아디라 교회를 새롭게 합니다. 걸음 나아가 두아디라 도시를 변화시키는 교회가 됩니다. 이기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하늘의 철장을 주어 모든 것을 부서뜨리며 새벽별의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서신을 받고 후에 실제로 이러한 축복을 누리는 교회가 됩니다.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남은 자들이 되어 주님의 철장으로 가정과 교회와 직장을 천국으로 만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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