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login
    • 1/7 설교요약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날짜 : 2024. 01. 14

      추천 : 0

      목록
      •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 12:15)


        정영락 목사

        올해 표어는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입니다. 올해 좋은 친구들을많이 사귀는 해가 되기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자신이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친구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까? 저는 함석헌씨의 그대 그런 사람을가졌는가라는 시가 먼저 떠오릅니다. 저는 30 중반에 시를 접하고 충격에 사로잡혔습니다. 첫째는 친구에 대한 이토록 아름다운 시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둘째는 나에게는 이런 친구가 없는 같아서 충격에 사로잡혔습니다. 오늘은 친구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에게는 정말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함석헌씨의 시를 접한 20 지나 설교를준비하면서 저를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좋은 친구를 허락했음을 있었습니다. 배우자와 가족과 성도님들이 정말 나의 좋은 친구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의 친구들보다 좋은 친구가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15:13 이하를보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랑의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우리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신다고 하십니다. 지난 20 동안 나에게있었던 좋은 친구들보다 우리 주님이 좋은 친구가 되셨음을 확인할 있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올해는 정말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많이 하는 하시며 주님에게 가까이 가고 주님과 동행하는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둘째, 우리는 세상의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의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친구가 되는 방법을 오늘 성경은 말씀해 주십니다. 2가지 방법입니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우는 것입니다. 먼저 함께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함께 우는 것보다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나의 마음에 슬픔이 있고 나의 가정에 아픔이 있고 나의 자녀에게 문제가 있는데 다른 친구의 자녀가 잘되어 파티를 진심으로 그와 함께 즐거워하기가 싶지 않습니다. 이때라도 정말 함께 즐거워할 있는 사람이 성도요 친구입니다. 참으로 깨끗하고 순전한 사랑으로 영적 가족과 같은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게 됩니다. 다음은 함께 우는 것입니다. 함께 하나님의 신령한 위로의 역사가 가운데 함께 합니다. 위로의 공동체, 치유의 공동체가 됩니다. 세콰이어 나무처럼 우리는 서로 안에서 웃는 뜨거운 사랑과 위로의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