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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8 설교요약(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

      날짜 : 2023. 0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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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

         


          정영락 목사


        소금과 빛은 비슷한 같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소금은 소극적이고 방어적입니다. 세상의 부패와 타락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빛은 적극적이고 공격적입니다.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이런 점에서 빛은 소금보다 훨씬 중요한 성도들의 특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세상의 빛이라고 부르시고 세상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첫째로 우리 안에 빛이 들어와야 합니다. 빛이 들어와서 우리 안에 있는 어두움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때 세상의 빛이 됩니다. 8:12절에 보면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요 오리지널 빛입니다. 성도는 이러한 예수님의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빛이 들어올 우리는 세상의 빛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태양이라면 우리는 달입니다. 그런데 달에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보름달, 반달, 초생달, 그믐달이 있습니다. 얼마나 태양의 빛을 비추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집니다. 이와 같이 성도들도 얼마나 예수님의 빛이 안에     그득차는가에 따라서 보름달에서 그믐달까지 다양한 빛을 비추게 됩니다. 땅에서 최고의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가장 고상한 지식은 예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안에 있는 생명이 영생을 주고 세상의 빛이 되게 합니다. 실족하는 이유는 빛의 부족입니다. 어둡기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이 발에 등이 되고 길에 빛이 됩니다.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비출 우리는 어두운 세상의 빛이 있습니다.

          둘째로 주님을 만난 자는 이제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예언했습니다. 위에 동네는 숨겨지지 못합니다. 등불을 아래에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기를 원하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가 거주하는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들어가는 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빛을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착한 행실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선한 행위와 언어로 우리가 들어가는 집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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