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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날짜 : 2022.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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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정영락 목사

        올해 표어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5:14) 말씀으로 정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합니다.

        먼저 우리 안에 있는 어두움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안에 주님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말씀의 등불로서 우리 안을 비추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나눌 없지만 영성 훈련 후에 나누는 소감문을 보면 얼마나 은혜로운 간증들이 많은 모릅니다. 말씀이 그들 안에 있는 어두움을 어떻게 몰아냈는가에 대한 놀라운 간증들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여러분 안에 있는 어두움을 몰아내기를 원하신다면 상반기 영성훈련에 많은 참여를 권합니다. 주일 한번의 예배로 여러분은 세상의 빛이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 거룩한 불이 계속 비추어지기를 원하신다면 지속적으로 경건의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누리엘, 일대일, 예수의 사람, 예수동행일기, 성경통톡반, 삽겹줄 큐티 과정들을 통해서 여러분 안에 어두움에 말씀의 등불을 비추시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우리에게 빛이 있어야 합니다. 빛은 열매입니다. 우리의 삶에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영역에서 유익을 끼치는 존재가 됩니다. 열매는 나의 신앙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열매는 남을 살리는 생명이 됩니다. 올해 한해 동안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위 사람들을 나의 열매를 먹고 기쁨과 유익과 만족과 생명을 얻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올해 열매를 위한 신앙을 위해서 2 정도에 특별한 성경공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성경공부입니다. 공부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가지고 하나씩 공부를 합니다. 11주에 걸쳐서 9가지 열매를 자세히 살펴봄으로 삶에 내가 맺어야 열매가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공부는 지식을 더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냉정하게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면서 나의 삶에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맺도록 훈련하는 공부입니다.   주님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분들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022 새해에는 예수님께 가까이 감으로 말미암아 어두움을 몰아내고 세상에 유익을 주는 열매를 맺는 빛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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