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kay
정영락 목사
지난 6월 8일 어메리카 갓 탤런트 (American Got Talent)에서 감동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독교 대학인 리버티 대학 출신 가수인 제인 마르크제프스키(30)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순서에 따라 무대에 올라왔습니다. 그녀는 야위었지만 밝은 미소를 지녔습니다. 노래를 부르기 전에 간단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폐, 간, 척수에 암진단을 받은 상태인 것을 말합니다. 심사위원은 그녀의 밝은 미소로 인해 아무도 그녀가 그러한 어둠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나쁜 일보다 자신이 훨씬 더 강한 사람임을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노래합니다.
“나는 여름에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갔어요. 나는 마음도 바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름도 바꿨어요. 그러나 내 문제가 여기까지 따라올 줄은 몰랐어요. 내 인생은 시한 폭탄처럼 늘 나를 괴롭혔죠. 이런 이제 숨길 수도 없어요. 내 스스로 속일수도 없어요. 그러나 괜찮아요. 지금 길을 잃었습니까? 우리 모두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괜찮아요 / … 지금 길을 잃었습니까? 우리 모두는 마찬가지입니다.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습니다.” 그녀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너무나도 밝게 노래합니다. 나는 괜찮다고 그리고 여러분도 괜찮다고
모든 심사들은 그녀의 노래에 극찬을 합니다. 노래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한 심사위원은 노래를 안에 그녀가 겪은 모든 것이 있고 그것을 말하는 것 같았다고 말합니다. 그때 그녀는 인생이 쉬워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고 말합니다. 짧은 한 마디였지만 설교와도 같은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그러자 사이먼 심사위원은 감동하여 잠시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합니다. 올해에는 훌륭한 가수들이 너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합격을 줄 수 없다고 말하면서 좀더 다른 특별한 것을 주어야겠다 고 말합니다. 그리고 골든 버저를 누릅니다. 예선 없이 준결승에 바로 직행하는 최고의 영애를 줍니다. 모든 사람은 일어나 감동의 박수와 눈물을 흘립니다.
그녀는 노래 후에 이렇게 말합니다. 저의 생존 확율은 2%입니다. 2%는 0%가 아닙니다. 2%는 대단한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