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 나눔과 심방
    
    
    정영락 목사
    
    

    1.  2차 코로나 지원

    지난 주 임시 제직회에서 코로나로 힘들어 하시는성도님들을 위해서 2차로 사랑의 헌금을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의 헌금을거두지 않고 일반 재정에서 예산을 세워 사랑의 헌금을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번에 수고하신 코로나 사랑의헌금 지원 팀에서 수고해주실 것입니다. 팀장은 임영기 장로님(713-553-9195)입니다.지원이 필요하신 분은 직접 임장로님에게 연락을 하시면됩니다. 신청자들의 비밀을지켜 드리기위해 절차를줄였습니다. 그리고 공정성을 위해서 현재 닥친 상황에대해서 몇 가지 물어 볼 것입니다. 은밀하게 그리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당회에서도 진행 상황은보고 받지만익명으로 보고 받습니다.  2차 코로나지원 사역을통하여 힘든 가정에 작은 사랑의 격려가있기를 기도합니다.

     

    2.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쌀을 나눕니다. 혹시 사랑의 쌀(40파운드)이 필요하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추신국목사님(310-991-7440) 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교회에서 오셔서픽업해 가셔도되고 쌀이 너무 무거워서 픽업하시기 힘드시면  추목사님에게 연락해주시면 저희들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샘터장님들께서는 자신의샘터를 살펴보면서 사랑의 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은 바로 연락 주시기바랍니다. 이 사역을통해서 사랑이나누어지는 시간이되기를 원합니다. 이 사역도 비밀을보장합니다. 오직 추목사님과 저만 알도록하겠습니다.

     

    3.  (시니어) 문 앞 심방 : 에녹회, 아브라함회, 사라회

    코로나가 계속되는 가운데시니어 어르신들을 못 뵌지가벌써 7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을한번 뵙고자하는 심방입니다. 가능하면 안전하게 문 앞에서 안전 거리를 두고 마스크와 장갑을착용하고 방문하려고 합니다. 에녹회, 아브라함회, 사라회를 심방하려고 합니다. 미리 연락을 드려 방문 시간을정해서 갑니다. 아무런 준비하지 마시고밝은 미소로맞이해 주시면됩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한 어르신들을 뵐 기쁨에마음이 설렙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늘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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