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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대학-"십자가" 2-1

      날짜 : 2019. 0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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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대학 십자가 2
                                                                               213호 정영락 목사

        행복대학에서 했던 백일장 두번째 소개입니다. 다음주에 한번만 더 
        하면 다 소개가 될 것 같습니다. 뛰어난 우리 어르신들의 작품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를 보기만해도 나의 허물에 죄를 느끼며, 나 자신을 예수님께 사랑 받는 자로 살아가고 싶다. 가슴을 활짝 열고 멋진 십자가의 문신을 새겨보고 싶다. (장성종)

        고난의 십자가를 부여잡고, 하나님이 가신 그 길은, 영원한 사랑과 희망이 샘솟는 축복의 통로이로다 (김동열) 

        나의 생명의 십자가, 나를 지키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나의 죄를 사하시고, 나를 바로 잡아 주시는, 사랑의 십자가 (강윤옥)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나의 아들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아들이 정말 보고 싶다. 그러나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다. 사랑한다. 아들 크리스 (박두애)

        나의 구원의 십자가, 나의 사랑의 십자가, 나의 용서의 십자가, 그 귀한 십자가,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 그 주검의 십자가의 사랑만을 전하며 … 남은 삶을 아름답게 마치게 하소서 (김순희)

        온 인류의 죄를 사하여 주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을 향해 발걸음을 떼어 놓으신 구원의 하나님! 땀과 피한방울까지 온 인류에게 아낌없이 주신 구원의 하나님, 그 십자가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은 온 인간들! 십자가 아래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빛나는 십자가! 우리의 생을 모두 맡기옵니다 (이종석)

        노틀담의 십자가, 십자가가 불에 탔다. 그것도 부활주일을 앞두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TV 를 통하여 모두 보게 하였다. 불에 타 쓰러지는 십자가의 모습, 내 마음이 매우 아팠다. 예수님 머리에 쓰신 가시 면류관에서 흘리신 피, 손과 발에서 흘리신 붉은 피,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  (최경식)

        십자가에 보혈로 우리 구원 받았네! 십자가에 힘입어 우리 승리 얻었네! (장정례)

        고난당하시며 살리신 십자가, 자기를 죽이며 자랑할 수 있는 십자가, 거칠었던 마음을 비우며 십자가를 바라본다 (윤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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