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login
    • 4/28 행복대학의 백일장 “십자가”

      날짜 : 2019. 04. 27

      추천 : 0

      목록
      • 행복대학의 백일장 십자가

                                      

                                                                                 212호 정영락 목사


        매주 목요일마다 시니어 행복대학이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십자가를 주제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중에 몇가지를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소개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기회가 되면 계속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십자가를 고난이라 했나! 십자가 안에 숨겨진 생명, 십자가 안에 숨겨진 영광이 있기에 고난이라 말하지 않고 기쁨으로 길을 간다네 (백남숙)

         

        : 십년, 천년, 만년이 지나도

        : 자유와 진리의 그길 ( 없는 )

        : 가면 갈수록 가보지도 따라갈 수도 없는가?  길을 … (김영현)

         

        주님! 십자가 아래 엎드려 목이 터져라 외쳐 봅니다. 죄인 이제 불러 주었나요! 가슴에선 원망과 함께 눈물이 솟구치건만, 가시관 쓰시고 흘리신 모습으로 너는 딸이란다. 너를 기다리기까지 참았노라 귀에 번개 같이 스치는 주님의 음성, “사랑합니다. 죄인 용서하소서!” 십자가를 향해 목놓아 회개합니다. (이덕홍)

         

        4개의 방향  

        (아래를 향하여) 십자가는 땅에까지 내려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위를 향하여) 십자가는 하늘 끝까지 올라가는 나의 감사이다

        (오른쪽을 향하여) 십자가는 땅끝까지 뻗어가는 예수님의 은혜이다 (왼쪽을 향하여) 십자가는 원수에게까지 닿아야 나의 사랑이다 (김규화)

         

        : 십자가를 때마다 무거워지는 나의 마음, 자꾸 자꾸 무거워진다

        : 자신을 희생양으로 돌아가신

        : 가신 길이 인류를 위했기에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장재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