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찬양이 3월부터 변경됩니다.
그 동안 예배시작을 알리면서 불렀던 <하나님은 영이시니> 라는 제목의 찬양이 새 봄을 맞아 3월부터 <예수 우리 왕이여>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 가운데 찬양 받기를 원하시고 우리는 찬양의 백성으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예배에 참석해서 찬양을 드릴 때 마다 우리는 영혼과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구합니다. 이런 점에서 가사가 성경적이 음이 영의 임재를 도우는 찬양은 참으로 중요하고 소중할 것입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소중히 여기던 찬양 <하나님은 영이시니>는 참 오랜 동안 우리 예배의 부름을 알리는 찬양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동안 부르다 보면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의미가 상실되고 또 내용의 참된 맛이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벽에 기도하는 가운데 예배송을 바꾸기로 마음을 정하고 <예수 우리왕이여>로 결정했습니다. 이 찬송은 처음에는 가스펠송으로 우리에게 알려졌다가 찬송가 개편 때 우리 찬송가에 정식으로 들어온 영감 있는 찬양입니다.
또 한가지 우리 교회에서 부르던 축복송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를 이제 샘터송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부르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메마른 땅에 샘물 나게 하시기를, 가난한 영혼, 목마른 영혼 당신을 통해 주사랑 알기 원하네” 한빛교회 축복송으로 샘터송을 부르도록 합니다. 예배 마칠 때 또 샘터 모임 때 새로운 식구들을 환영할 때 글자 그대로 하나님께서 이분들을 통해 메마른 땅에 샘물이 흐르도록 축복합시다.
찬양하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것입니다.
노정각 목사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