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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당 정문을 교체하였습니다.

      날짜 : 2012.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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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설주는 집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In - and - Out) 출입구를 형성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문설주는 위쪽으로 솟아있는 상향 쪽 부분을 떠받치기 때문에 강력한 힘과 무게를 지탱하는 나무여야 합니다. 
         
        구약의 문설주는 역사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날 출애굽하면서 이곳에 피를 뿌려서 장자의 재앙이 넘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출 12:7 절)  이때 피의 뿌림을 받은 문설주가 악의 재앙을 막아줌으로 재앙이 넘어가고 (유월) 하나님의 장자가 죽지 않고 살아나는 회복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문설주는 이스라엘의 종들이 귀를 뚫고 충성을 맹세할 때 문설주에다 대고 귀를 뚫었습니다.  주인과 그 집안에 헌신과 순종을 맹세하는 장소로 문설주를 택한 것입니다.
         
        나아가 문설주에는 하나님의 율법을 기록한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신 6:9 절) 이 율벌이 쓰여짐으로 사람들이 이곳을 들어가고 나갈 때 마다 이 율법을 기억하고 이 율법대로 살겠다고 고백하는 신앙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교회당의 정문을 교체하였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문은 Oak tree 였는데 이번에는 마호가니를 사용하여 물에 훨씬 잘 견디는 튼튼한 재질을 사용하였습니다.  모양도 익투스 - (그리스어:  ἰχθύς, 대문자 표기로 ΙΧθΥΣ
        )는 "물고기" 라는 뜻.  초기 기독교도 들이 비밀스런 상징으로 썼던 두개의 곡선을 겹쳐 만든 물고기 모양으로 닫으면 원을 그리는 하나됨을 상징합니다.
         
        바라기는 이번 새롭게 교체한 정문이 우리교회에 튼튼한 문설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문을 통해 한빛교회 모든 성도들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귀한 역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충성하고 헌신을 다짐하는 문설주와 같은 정문으로 있어주길 기도합니다.
         
                                                                                                                  노정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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