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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역모임이 샘터모임으로 바뀝니다.

      날짜 : 2013. 0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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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양칼럼

        구역모임이 샘터모임으로 바뀝니다.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 15 27)

        출애굽 광야시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물이 없고 건조한 사막과 같은 광야에서 하나님은 필요할 때 마다 샘을 열어주시고 그곳에서 마르지 않는 사랑의 능력을 주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기서 회복과 안식을 얻었습니다.

        2013년부터 구역 소그룹 모임의 이름을 샘터모임으로 바꾸도록 합니다. 이민 생활에 지치고 상한 심령이 모여서 쉼을 얻고 생수를 얻는 샘터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 휴스턴과 같은 더운 지역에서 샘터라는 이름은 그 이름만 들어도 시원함과 갈증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게 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평소   지역이름 + 구역이라고 부르던 내용을 지역 이름+ 샘터로 붙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파사데나 구역이라고 부르던 것을 파사데나 샘터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어떤 구역은 1,2 구역이 있습니다.  즉 파사데나 1구역, 파사데나 2구역으로 부르던 것을 파사데나 푸른샘터, 파사데나 2구역은 파사데나 맑은 샘터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같은 지역의 2구역은 맑은 샘과 푸른 샘으로 나눕니다.  물론 구역 장은 샘터 장이라고 바꾸도록 합니다

        지난 해 부터 구역 이름을 바꾸고자 구역장님들과 의논하고, 또 개인적으로 기도도 하면서 이런 저런 이름이 있었지만 결국 샘터로 결정했습니다.  한 두 달   입에 익히기가 혼돈스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역이 샘터로 바뀌어서 마침내  샘터”에서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이 많아지기를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4 14 )

        노 정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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