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고맙고 감사하고
금년 들어 몇가지 감사제목이 있습니다. 성도들의 마음도 확인되는 것 같아 목회자로서 목양칼럼을 통해 나누고 싶습니다.
첫번째로 구제입니다.
신년 임시 당회를 열었는데 첫번째 결의 사항으로 구제를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태풍 Sandy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회들의 구제 요청을 지난 해 결정하려고 하다가 조금 미루었는데 신년처음으로 결정한 것이 그 안건이었습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번째가 장학입니다.
이번 공동의회를 참석한 성도들은 아시겠지만 장학금 문제가 나왔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많은 성도들이 방식은 좀 차이가 있지만 교회에 신학생들을 위해 장학을 하자는 마음이 확인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미래의 인재를 키우고 기도해주는 것이야 말로 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사역이며 또 우리교회를 출석하거나 졸업한 청년과 교인들을 위해 투자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것과 관련되어서는 조만간 장학과 관련되어 기준과 위원들을 정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실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가 선교입니다.
신년 초부터 단기선교에서 돌아오고, 단기선교를 나가고 하는 모습을 통해서 영혼구원과 선교에 힘을 쓰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약간 준비의 어려움이 없진 않았지만 여선교회와 영어권이 바자를 통해 도움을 주어서 선교를 차질 없이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위의 세가지 내용들은 사실 다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기는 교회가 “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복되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행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더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신년년초에 이런 일련의 귀한 결정을 내리고 사역을 시작하는 한빛가족들과 사역자들 그리고 장로님들과 직분자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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