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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천국의 상급이 중요한가?

      날짜 : 2013. 0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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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양칼럼

        왜 천국의 상급이 중요한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을 쓴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버트란트 러셀이 그의 책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기가 예수를 믿지 않는 이유는 기독교의 유치한 윤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한 일을 하려면 선한 일 자체에 관심을 두어야지 보상을 바라고, 대가를 바란다면 진정한 선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듣고 보면 무척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성경을 바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틀려도 너무 틀린 이야기 입니다.  한마디로 러셀은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반드시 보상을 위해 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러셀 또한 그 마음에는 나름대로의 보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선행을 하면서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 유치한 인간이나 속물이 아니야라는 자부심이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우월감일 것입니다. 

        사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보상 없이 일하지 않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결코 이렇게 살 수가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인간의 본성을 아셨기 때문에 보상 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단지 올바른 보상을 위해 일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보상을 받기 원하는가? 아니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기 원하는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기를 원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사역을 하면서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보상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보상은 하늘로부터 오는 복, 즉 하늘 복이 되어야 하며, 천국의 상급을 쌓는 것임을 고백하는 것 입니다.

        이번 한해 맡겨진 우리의 사역에 하늘의 복과 천국의 상급을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노 정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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