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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 칭찬과 아첨

      날짜 : 2017.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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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과 아첨
                                                          
                                                                                          128호 정영락 목사

        사람을 움직이는 비결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자기 가치에 대한 인정입니다. 자기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남의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지 워싱턴은 자신을 미합중국 대통령 각하라고 불러 주기를 원했고, 콜럼버스는 해군 제독, 인도 총독이라는 호칭을 탐냈습니다. “레미제라블, 장발장 저자 빅토르 위고는 파리 도시를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고 싶어했습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슈와프라는 사람에게 당시 백만불이라는 최고의 연봉을 제공했습니다. 이유는 그가 철에 대해서 박식한 것이 아니라, 그가 사람을 대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가 사람을 대했던 비법은 칭찬과 격려였습니다. 그는 남을 칭찬하기를 좋아하고 결코 사람을 비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카네기는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공사를 막론하고 어떤 경우에든지 남을 칭찬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기보다도 현명한 인물을 신변에 모으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 여기에 누워 있다라는 묘비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칭찬과 아첨의 차이는 사실입니다. 사실에 근거를 두고 하는 말은 칭찬이고 사실이 아닌 것은 아첨입니다. 아첨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이로운 갖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해가 많습니다. 마치 아첨은 가짜 금을 진짜라고 파는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큰일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보다도 감언이설을 하는 친구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칭찬은 다른 사람을 세우고, 아첨은 자신을 무너뜨립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아낌없이 칭찬을 그것은 그의 마음 깊이 간직되어 평생 동안 그의 자존감을 붙잡아 준다. 또한 지나치게 아첨을 좋아하다가 귀가 둔해지고 닫혀지게 됩니다.

        저도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때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가 나의 학교생활을 바꾸어 놓은 경험을 했습니다. 초등학교2학년때까지만해도 나의 성적표의 성적은 다양했습니다. ..미가 다양하게 널리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3학년때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에 저는 전교에서 시로 상을 받고, 성적표에 수가 되었습니다정말 선생님의 한번의 칭찬이 이렇게 사람을 바꿀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칭찬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전환점을 있는 여러분의 입술이 되기 바랍니다.

        (다음 설교에 자세한 이야기를 한번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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