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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로운 자를 훈련하는 교회.

      날짜 : 201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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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양칼럼
        의로운 자를 훈련하는 교회.
        한국말에 막장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광산에서 석탄을 캐기 위해 길을 뚫어 놓아 광석이나 자재를 옮기는 길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때로  도저히 희망이 없는 암울한 상태  구역질 나는 불륜, 혹은 회복 불가능한 관계를 말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요사이 미국과 전세계의 곳곳에 문어발과 같이 들어가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미국의 CIA국장과 아프칸 군 사령관 두 사람이 보여주는 여인들과의 불륜 사건은 말 그대로 막장중의 막장임을 보여 줍니다. 
        개인의 사생활 속에 미국 국가 기밀이 그대로 드러나며, 이슬람국가를 상대로 하는 전쟁의 지도자가 불륜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현실은  개인의 위기를 떠나  미국과 미국으로 대변되는 기독교의  위기로 까지 느껴지곤 합니다.
        왜 이렇게 미국의 지도자들이 변질되고 있을까요?  그것은 오늘 이 시대가 인정하는 리더쉽과 영웅주의 속에 기술과 역량의 탁월함만을 강조했지만  인격과 성품을  무시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이미 수많은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이야기가 있는데 가만히 살펴보면 그 실패의 주된 원인은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의로움의 실패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로움이란  하나님과의 관계를 뜻하는 것으로 의로움이 없는 자를 성경은 어리석은 자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도자들과 교회들을 위해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미국의 리더들이 하나님과의 의로운 관계를 회복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한인교회들과 지도자들이  의로움을 회복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시대의 리더쉽의 실패는 능력이나 역량의 부족이 아닙니다.  성품과 인격과 관계의 실패 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여기에 집중되어야 하며 우리 시대 이런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가지는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오늘 우리시대의 사명이고 한빛교회의 사명이 되어야 합니다. 
        정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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