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을 받고 본이 되는 그리스도의 제자
제101호 정영락 목사
2017년 표어를 정하기 위해서 계속 기도를 해 왔습니다. 몇 가지 후보가 떠 올랐습니다. “함께 즐거워하고함께 울라”, “네가 너희들에게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등 여러가지 표어들이지난 몇 주간 머리를 지나갔습니다. 함께 즐거워하고함께 울라는 표어는 교제를 강조하는표어이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양육을 강조하는표어이고,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는 표어는 기도를 강조하는표어입니다. 모든 표어들이다 마음에 들었지만기도하면서 생각하는 가운데 이 표어를 2017년 표어로 정했습니다. 고전 11장 1절에 “내가 그리스도를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는말씀에 기초하여 본을 받고 본이 되는 그리스도의제자로 표어를 정했습니다.
2017년 한해는 모든 성도들이그리스도를 본을 받으며 사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사고와 생활이 예수님을좀 더 닮아가는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예수님만닮아갈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그리스도인으로 본이 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선배들은후배들에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신앙의 본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저분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년의 구체적인사역은 이 표어를 중심으로 1월 중 청지기 주일에 나누도록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내년 표어를 마음에 심고 기대하며 2017년을 맞이하기원합니다. 2016년 남은 시간을 주안에서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을 기도하면서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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