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씨앗
정영락 목사
한 위대한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항상 이런 질문을 받으면 동일한 대답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린 그림 가운데 가장 잘 그린 그림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그 화가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다음에 그릴 작품입니다”
어떤 화가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칭찬할 때마다 그는 항상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지금 실패했습니다.” “아니 무슨 말입니까?”라고 물으면 “내가 당신의 칭찬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발전의 소망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너무 과격한 말들이지만 일면 진리를 담고 있는 말입니다. 우리가 소망을 잃어버릴 때 현실에
안주하게 됩니다.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소망은
씨앗과 같습니다. 인생의 대지에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시간이 지나면 놀라운 소망의 새싹이 올라옵니다. 그것을 조금만 더 관리를 잘하면 줄기가 나오고 나중에는 큰 나무가 됩니다. 이것이
소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은 이루어질 미래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매일 아침마다, 매일 바다 소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매일 판에 박힌 듯이 사는 것이 아니라 소망의 씨앗을 뿌리면서 일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생명을 향해 살아가는 자가 됩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에게 시간은 부지런히 죽어가는 시간이지만, 소망을 가진 자들에게 부지런히 살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시간을 허비하는 자가 되느냐 시간을 가치 있게 하는 자가 되느냐는 내가 무엇을 바라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시간의 첫 시간에 하나님을 바라며 소망의 씨앗을 심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오늘 어떠한
소망의 씨앗을 나의 삶과 시간에 뿌릴 것인가를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이 작은 고민이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는 놀라운 진리의 말씀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