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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날짜 : 2016. 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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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정영락목사

          사람의 크기는 그의 생각의 크기로 결정됩니다. 마음이 얼마나 넓고, 생각이 얼마나 크느냐가 중요합니다. 그가 누구를 품을 있고, 누구를 품을 없느냐로 그의 마음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진정으로 사람은 모든 사람을 품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잘못하는 사람까지도 품는 사람이 진정으로 큰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과 생각의 크기가 사람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결정합니다.

           좁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이 좁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정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생각이 넓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을 생각합니다. 항상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합니다. 이들은 이웃을 품은 사람입니다. 이보다 큰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이웃을 넘어 나라와 민족을 품습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바칩니다. 이들은 애국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를 품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일들이 나와는 상관없지만,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들이 바로 세상을 품은 그리스도인입니다.

        30 6 / 2016. 02.07

         

           성경에 보면 관심의 동심원을 넓혀 나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백부장은 자신의 하인을 위해 기도했고, 모세는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했으며, 바울이 자신의 동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우리 관심의 동심원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나아가 세상을 위해 기도해야 것입니다. 귀한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중보기도단에 참여함으로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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