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login
    • 12/27 불안감과 결단력

      날짜 : 2015. 12. 28

      추천 : 0

      목록
      • 불안감과 결단력

                                                                          51호/정영락목사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불안감이라는 감정을 만나게 됩니다. 불안감은 우리의 삶속에 불쑥 불쑥 찾아올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걱정보다 단계 위고, 염려와 쌍둥이와 같은 감정입니다. 이것은 두려움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웃어넘길 정도로 약하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마음을 굳게 하고 행동을 확신없이 하게 만듭니다. 분명하게 무엇이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의혹의 느낌이 바로 불안감입니다. 좌절이 어제에 일어난 일에 대한 감정이라면 불안은 내일 일어날 일에 대한 감정입니다.


           바울은 사도행전 20:22절에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할때 이런 불안감을 가졌습니다. 비록 성령에 이끌리어 그곳으로 가지만 그곳에서 어떠한 일을 당할지 그는 알지 못했습니다. 오직 성령이 예언하기를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러한 불안한 미래가 그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다음절에 나옵니다. 24절에서 바울은 “나의 달려갈 길과 주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려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부끄러워할 일도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연약한 인간임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러나 불안감에 오랫동안 사로잡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밝은 미래와 비전을 놓치게 됩니다. 불안감은 우리로 시도하지 말고 그냥 죽은 자처럼 누워 있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나를 덮쳐올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단단히 잡아 묶어야 합니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사명의 결단력입니다. 사명에서 오는 결단력입니다. 다시 한번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생각하며 사명에 대해 헌신하고 결단함으로 불안을 이겨 나갈 있습니다. 불안감을 이기는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불안감을 뚫고 나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