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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 신앙의 가시

      날짜 : 201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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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호 정영락 목사

        신앙의 가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이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 이미 우리의 마음에 자라고 있는 가시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13장 씨 뿌리는 비유에서 가시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가시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염려는 질식시키다는 뜻입니다. 즉 정신적 살인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정신과 마음을 죽이는 것이 바로 염려입니다. 세상일에 대한 염려는 우리의 마음을 죽게 됩니다. 염려는 믿음의 반대입니다. 믿음이 사라질 때 의심이 생기고 의심이 증폭되어 염려가 됩니다. 따라서 염려는 좋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게 합니다.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게 될 믿음을 약화시킵니다. 따라서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영어 성경은 염려가 생길 때 기도로 염려를 주님께 던지라고 합니다. 염려가 생길 때마다 주님께 던짐으로 가시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
          또 다른 가시는 재리의 유혹입니다. 돈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사용의 대상입니다. 돈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돈으로 섬겨야 합니다. 돈이 주는 유익과 편리함으로 인해 이 시대는 돈을 하나님의 위치에 올려놓았습니다. 모든 가치 위에 돈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돈 위에 바른 가치를 두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돈을 따르는 자가 아니라 바른 가치관을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돈이 우리를 다스리고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재리의 유혹의 가시가 우리에게 올 때 우리는 그 가시를 다 잘라버려야 합니다. 진리의 가위로 그 가시를 자르고 그 나무를 뽑아야 합니다. 그때 재리의 유혹을 이기는 자가 됩니다.

          가시를 제거하지 않고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통한 믿음이 자라지 못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을 뽑아야 합니다. 가시가 말씀을 막아 자라지 못하게 하는 비극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령의 곡괭이와 삽으로 가시덤불을 뽑아 버려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바른 진리의 가치관으로 무장하시는 성도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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