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호 정영락
엄마의 위대한 사랑
한 여성이 한바탕 축구를 하고 온 아이들에게햄버거를 사주며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몇 시간 전에 같은 학교에 다니는 1학년 세진이를화장실에 가두고 다리를 망치로 때렸습니다. “왜 그 아이에게그런 짓을 했느냐고묻습니다”그러자 아이들은“그 아이는 로봇 다리라 안 아파요!” 그러자 한 여성이 갑자기 물컵을 확 잡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말을 합니다. “놀랐지! 그 아이도 아프지는않았지만, 많이 놀랐을 거야. 내일 학교에 가면 미안하다고사과해 주렴, 그리고 나는 그 아이의 엄마란다”아이들은 다음 날 세진이에게미안하다는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6년 동안 세진이의경호원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들을 괴롭히던아이들을 친구로 만들어준지혜로운 엄마 양정숙 씨입니다.
그녀는 1998년 세진이를가슴으로 낳았습니다. 세진이를처음 만난 곳은 자원봉사를하러 간 보육원이었습니다. 두 다리와 오른 손가락 3개가 없는 선천적 무형성 장애를 갖고 태어나 버려진 세진이를처음 보았을 때 장애보다세진이의 눈이 먼저 들어왔다고말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눈망울을인해 세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그녀는 세진이의엄마가 된 것에 만족하지않았습니다. 의사들은 세진이가걸을 수 없을 거라고 말했지만양정숙 씨는 세진이를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너 지금 못 걷는 것 중요하지않아. 중요한 것은 걷다가 넘어져도다시 일어나는 것이야!” 이렇게 말하면서수천, 수만 번 넘어진 끝에 다시 일어나므로그는 로키 산맥을 등정했고, 10km 마라톤을완주했습니다. 그리고 11살에 장애인 국가대표수영선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엄마의 교육을 받은 세진이는이렇게 고백합니다. “누구나결점을 안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극복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놀라운 삶을 이곳저곳에다니면서 자신과 동일한 절망 가운데 있는 아이들에게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남과 다른 고난과 아픔을 주십니다. 그러나 그 고난과 아픔은 능히 이길 수 있으며 이긴 후에는 너무 놀라운 하나님의뜻과 사랑을 알게 됩니다. 성령님은양정숙씨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으로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이 힘으로 당한 모든 어려움을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