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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애하는 마귀들에게

      날짜 : 2012. 0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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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양칼럼
        친애하는 마귀들에게
        최근에 친한 목회자분에게 어느 교회에서 상영된 이단 영상과 함께 사탄 마귀에 공격하는 문구들이 인상적이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신천지 이단이 들끓고 있는 이때 매우 도전이 되는 내용이라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여 오늘 우리의 신앙과 생활에 경종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글을 옮겨 실어봅니다. 이 글을 통해 도전 받고 사탄의 전략을 무력화시키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몇 주에 걸쳐 실습니다
         
        친애하는 마귀들아 우리는 지난 수 천 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하나님과 커다란 전쟁을 치러왔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는데 성공하였고, 가인을 통하여 아벨을 죽이는 데도 성공하였다.
        유대인들의 신앙을 바짝 메마른 율법주의로 전락시켜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가리우는데 성공하였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열 두 제자들로 인하여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자 잠시 우리가 수세에 몰리는 듯 했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을 박해하였다. 그러나 원형 극장에서 한 사람을 죽였을 때에 열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급히 전략을 수정하였다. 박해 대신 자유와 풍요였다. 그 작전은 대성공이었다.
        교회가 재물과 탐욕에 빠져 있는 동안 가짜 복음과 거짓 교리들을 넣어서 진리를 제거하는데 크게 성공하였다. 돌이켜 보건데 중세는 참으로 우리 마귀들의 전성기였다. 일 천 년의 긴 종교암흑시대가 끝나갈 무렵 터진 루터의 개혁운동으로 최고의 위기가 왔었다. 그러나 우리는 교단과 교리주의에 빠지도록 유도하여 위기를 극복하였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돌입하였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전쟁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운명이 결정 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 전쟁에 승리할 것인가?  (다음주 계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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