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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에 익숙한 너희도...(9/13)

      날짜 : 2015.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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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정영락 목사

        악에 익숙한 너희도

        구스인이 피부를, 표범이 반점을 변할 있느뇨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있으리라


        (예레미야 13:23)


           습관은 2 천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습관은 바꾸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말씀에 보면 “악에 익숙한” 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말은 “악에 길들여졌다”는 뜻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인 생활양식으로 인해 악에 길들어 있는 우리의 나쁜 습관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쉽지 않지만 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악에 익숙하다는 말은 어릴 때부터 내가 살아온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무의식 가운데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바꾸려고 본성과 전쟁을 해야 합니다. 변화를 위한 전쟁은 마치 부모가 강력한 회초리를 들고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을 야단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옷을 입혀도 생활양식을 바꾸지 않으면 옷은 다시 더러워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옷이 더러워질 때마다 그것을 씻어 주시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본성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입니다.  


          이것을 오늘 성경은 피부색을 바꾸고 표범의 반점을 제거하는 것과 같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먼저 패배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없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나의 본성을, 나의 타락한 생활양식과 습관을 바꿀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에게는 뛰어난 성형외과 의사가 있습니다. 그분은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우리의 본성을 고쳐 나가십니다. 우리의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가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가끔 성경이라는 거울을 비추어 보면서 성령님에게 우리를 온전히 맡길 모든 사람이 흠모할만한 성자들이 것입니다. 거룩한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성령님께 여러분을 맡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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